삼성, OLED 비방 동영상 왜?...아이폰, LG 공격 ‘일타쌍피’

 

삼성전자가 최근 유튜브에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의 ‘기술적 결함’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자사 제품을 홍보할 때 상대 제품에 대한 언급 자체를 피하는 게 업계 관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서까지 경쟁사 제품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비방 마케팅’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말 유튜브에 ‘QLED 대 OLED, 12시간 화면 잔상 테스트(QLED vs OLED: The 12-Hour Image Retention Test)’라는 제목의 1분 43초 분량 동영상을 올렸다.

대형 강당에 무대를 세우고 QLED와 OLED 패널을 설치한 뒤 여러 명의 게이머들게 12시간 연속 비디오게임을 하게 한 후 화면을 비교하는 장면이 담겼다.

 

올레드 패널의 잔상을 부각시킨 뒤 ‘12시간의 테스트 이후 QLED에는 잔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동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는 삼성전자가 과거 갤럭시 S6엣지, 갤럭시 노트4에 대한 홍보 동영상과 광고에서 미국 애플의 아이폰의 약점을 노골적으로 공격했던 것과 유사한 전략으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올레드 고사(枯死) 작전’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전세계 TV 시장에서 올레드 TV 진영의 영향력이 확대되자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보고 차제에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는 것이다.

 

아울러 최근 삼성전자가 기록적인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TV 등 소비자가전(CE) 사업의 경우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위기의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삼성전자의 전체 소비자가전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7000억 원에 그치면서 같은기간 LG전자의 TV사업 영업이익(72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자료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71017.99099004533

 

 

아이폰X의 OLED, 2020년에는 LCD 제친다

 

아이폰X에 사용된 스마트폰용 OLED 패널 보급이 3년 뒤에는 기존 LCD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6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테의 보고서를 인용해 스마트폰용 OLED 패널 보급율이 기존 LCD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즉, 지금부터 3년 뒤에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2명 중 한명 이상은 OLED 디스플레이가 달린 제품을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삼성은 예전부터 스마트폰에 AMOLED 패널을 써왔지만, 현재 시장에 판매되는 대부분 스마트폰들은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LG는 V30부터, 애플은 아이폰X 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도입했을 뿐이다.

 

하지만 OLED는 적은 전력소모와 높은 이미지 품질을 보여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술발전과 양산화를 통해 점점 가격 또한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스마트폰을 구성하는 부품들이 어느정도 최적화가 완성된 상황이라 더 이상 발전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점도 OLED 적용 상승세에 청신호가 되고있다.

 

대부분 스마트폰 업체들이 정체된 마케팅의 활로로 OLED 스크린을 반영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때문에 스마트폰용 OLED 솔루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매체는 예상했다.

 

자료 출처 : http://www.betanews.net/article/753343

 

 

삼성 QLED vs LG OLED…'잔상 현상' 신경전 가열

잔상 없는 QLED 승?…"삼성도 스마트폰에 OLED 패널 쓰지 않냐"

 

국내 가전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말 유튜브에 'QLED vs OLED, 12시간 화면잔상 테스트(QLED vs OLED: The 12-Hour Image Retention Test)'라는 제목의 1분 43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과거 3차원(3D) TV 기술방식과 LG전자 냉장고에 물붓기 실험, 삼성 세탁기 훼손 논란 등으로 날 선 신경전을 펼쳤던 두 회사는 4분기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삼성이 먼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잔상 현상'으로 전략적 공세를 펼치는 모양새다.

 

◇ QLED 삼성, 4분기 성수기 앞두고 OLED LG에 선공

조회수 1100만회를 넘기며 국내외에서 화제를 일으킨 이 동영상은 대형 강당에 55인치 동급의 LG전자 OLED TV와 삼성전자의 QLED TV를 나란히 놓고 게이머들이 12시간 연속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 한 뒤 TV를 끄고

남은 화면 잔상을 비교했다. LG전자 제품에는 잔상이 일부 남은 반면 삼성전자의 제품에는 잔상이 남지 않았다. 동영상은 "12시간의 테스트 이후 QLED에는 잔상이 남지 않았다"는 메시지로 마무리 된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선공은 지난 3분기 양사의 가전부문 실적이 TV로 인해 명암이 갈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OLED TV 등 시그니처 프리미엄 제품군을 쏟아내며 H&A사업본부와 HE사업본부에서 각각 4500억원, 37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반면,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가

포함된 생활가전(CE) 부문에서 3000억원 수준의 이익을 내는 데 그치는 등 TV사업 실적 악화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분기 기준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17.0%에 그쳐, 소니(37.7%)와 LG전자(33.5%)에 크게 뒤졌다. 1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 점유율은 26.6%로 소니(36.1%)와 LG전자(27.8%)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 최고의 제품 두고 네티즌 QLED vs OLED 격한 반응

한편, 이번 동영상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후끈 닳아오르고 있다.

brandy ブランドン는 "확실히 QLED다. C7 OLED 모델을 소유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이 번인 현상 사실을 알고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번인 되기 쉽고, LG는 보증에서 보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Tiavor Kuroma는 "OLED와 OLED는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OLED는 각 픽셀이 자체 발광하며, QLED는 백라이트와 퀀텀 닷(Quantum Dot)이있는 VA 패널"이라며 비교 불가라고 말했고, Arpan Ghosh는 "아이러니컬하게도 휴대폰 최고 디스플레이(AMOLED) 제조업체가 최고의 휴대폰에 사용하는 패널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삼성이 잔상 현상으로 문제인 OLED 패널을 (삼성전자)휴대폰에서 왜 사용하는지 증명하려는 것인가? 의도적"이라고 비판했다.

Kelnaruto Uzumaki가 "전화와 TV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성격이 다르다"고 반박하자 Arpan Ghosh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만 휴대전화의 AMOLED 패널은 TV 화면과 동일한 작동 방식을 가지며, 일반 사용자는

TV보다 휴대전화를 더 많이 사용한다"며 "내 의견은 왜 휴대전화 디스플레이에 이같은 문제의 패널 기술을 사용하냐는 것이다.

 

명암비, 화질, 디스플레이 성능, 블랙 컬러의 이미지 구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삼성이 자사 스마트폰에도 OLED를 사용하는 것 아니냐. 삼성전자는 위선적인 방식으로 자신들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브랜드를 비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Kevin van den Hoek는 "테스트를 위해서는 같은 색상의 정확도 테스트를 수행한 다음, 이미지 균일성 테스트를 거쳐 블랙 레벨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패널 기술에 대한 분쟁을 중단해야 한다.

이것이 마케팅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IT 전문 미디어 톰스 가이드 평가…QLED vs OLED 선택은?

한편, 미국 IT 전문 미디어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15일(현지시간) 이러한 논쟁에 기술적인 설명을 들어 장단점을 평가했다.

톰스는 QLED는 퀀텀닷 기술을 사용하는 (테스트에 사용된)Q7F와 같은 고급형 LCD TV를 위해 삼성이 만든 마케팅 약어로, 소니와 샤프는 적어도 4년 전부터 퀀텀 닷 제품을 내놓았고, TCL 등 다른 중소 업체들도 퀀텀

닷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서 퀀텀닷은 본질적으로 시장의 대다수 TV를 대표하는 기존의 LCD TV에 대한 변경사항(modification) 또는 부록(addendum)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OLED는 유기발광다이오드(Organic Light-Emitting Diode)의 약자이며 현재 TV 용 대형 패널 OLED를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는 LG전자다.

이 회사는 E7 OLED65E7P를포함 해 다양한 제품에 OLED를 제공한다.

 

필비아(Philvia), 파나소닉(Panasonic), 소니(Sony)와 같은 OLED TV를 보유한 다른 회사들도 Bravia OLED XBR-65A1E를 포함한 대다수의 제품에 LG의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톰스는 QLED와 OLED가 각각 장단점이 있고 비슷한면도 있지만 OLED는 선명도, 검정색상 표현, 시야각 등에서 확실히 뛰어난 반면, 밝기, 색상, 대비 면에서는 퀀텀닷 LCD가 더 나은 경향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동영상에서 문제가 된 잔상 현상에 대해서는 QLED 제품에도 번인(burn-in)에 관한 OLED와 동일한 권고사항이 있으며 정적인 이미지를 너무 오랫동안 화면에 두는 것은 양쪽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OLED가 LCD보다 1~2분 정도 잔상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료 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4861188

 

 

스마트폰 들고 돌아온 구글… 삼성-애플 양강구도 흔드나

대만업체 인수해 다시 폰 제조

 

구글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직접 개발해 선보이고 대만 HTC 스마트폰 사업부 지분을 인수하는 등 하드웨어 제조 시장에 발을 들이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구글은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년 만에 자체 디자인하고 개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픽셀2’(사진)와 ‘픽셀2 XL’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외에 자체 제작한 인공지능(AI) 스피커, 가상현실(VR) 기기도 발표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강조했던 ‘모바일 우선에서 인공지능(AI) 우선으로’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는 ‘AI+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중요하며 구글은 이를 실현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픽셀2 발표에 앞서 구글은 지난달 픽셀폰 제작을 전담하고 있는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 스마트폰 사업부 지분을 11억 달러(약 1조2400억 원)에 인수했다.

2012년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해 2년 만에 레노버에 매각한 후 3년 만에 다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구글이 HTC 스마트폰 사업부를 인수한 배경으로는 온라인 데이터뿐 아니라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을 늘리기 위한 관점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에는 다양한 하드웨어 기기가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에서 핵심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경영학)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구글이 이번에 선보인 AI 스피커, VR 기기 등은 구글이 개발 중인 AI의 손과 발, 눈이 될 수 있다”며 “구글은 이를 통해 이미 독점적 지위에 있는 온라인 플랫폼 데이터 외에 오프라인에서 모을 수 있는 데이터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미래에 모든 모바일 제품과 가전제품에 AI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안드로이드로 평정했던 것처럼 다양한 하드웨어에 구글의 AI를 탑재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해석도 있다.

정보기술(IT) 업계는 구글의 하드웨어 시장 진출이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기존 스마트폰 시장 선두 기업들에 당장은 큰 위협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10월 구글이 픽셀폰을 처음 선보인 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양강 구도는 변함이 없다.

북미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각각 21%, 14%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데 반해 구글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1% 안팎에 불과하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기계공학부)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자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본다”며 “과거 삼성전자가 애플을 따라잡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구글이지만 제조업 분야의 DNA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최 교수는 “과거 구글이 인수했던 제조업 분야 성적이 좋지 않다”며 “사람들이 ‘구글’이라는 브랜드에 어울리는 스마트폰을 기대하는데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아직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차별화된 기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 검색엔진 플랫폼을 갖추고 있고 AI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을 가진 구글이 점차 하드웨어의 약점을 보강해 가면서 혁신적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에 담아 선보인다면 휴대전화 시장에서 강력한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많다.

 

자료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71017/86780199/1

 

 

LG디스플레이, 시장선도 위해 협력사와 ‘소통 캠프’ 개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협력사와 시장선도를 위한 기술 공유를 강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자재 부문 협력사 40여 곳을 파주공장으로 초청해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최영근 상무를 비롯 구매 및 개발 담당자들과 협력사 대표이사 및 기술최고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장선도 소통 캠프’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LCD는 물론 OLED 기술과 제품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미래 기술 및 부품에 대한 개발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OLED 및 LCD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에 요구되는 부품과 기술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자료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710160856465188

 

 

"디스플레이 산업 미래 조망"…'IMID 2017' 개막

LGD, 고해상도 실현 IT 디스플레이·삼성D, 미래기술 제시

VIP 부스 투어·디스플레이대상 홍보관 등 운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장 D홀에서 '제17회 IMID 2017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IMID 2017 전시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과 함께 '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Grand Fair)'이라는 명칭으로 3개 기관이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트랜드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이다.

 

전시회는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 등 105개 기업에서 약 200여개 제품을 전시한다.

세계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8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in-Touch 기술 적용 및 AH-IPS기술 기반의 고해상도를 실현한 IT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07년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AMOLED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올해에도 스마트폰, 태플릿PC, VR, 모니터, TV 등 다양한 제품에 들어가는 OELD/LCD 패널의 미래기술을 제시한다.

 

머크퍼포먼스 머티리얼즈는 디스플레이 및 조명, 건축용 유리, 스마트 안테나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 가능한 진화된 최첨단 제품들을 전시한다.

전시회와 더불어 'VIP 부스 투어',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수출 증대와 산업 발전 유공자에 수여하는 '디스플레이대상' 수상 업체들을 소개하는 홍보관, 디스플레이 잡 페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VIP 부스투어 첫째날에는 LG디스플레이 주요 임원들이, 둘째날에는 해외바이어 경영진들이 각 부스를 참관해 참가업체에서 출품한 전시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서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를 비롯 중국 최초로 AMOLED 양산을 시작한 VISIONOX 등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에서 총 55명의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30여개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와 수출 증진을 위한 1대 1 무역상담회를 가진다.

 

바이어 구매 상담 뿐만 아니라 양국의 장비, 부품, 소재 기업들이 상호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아능ㄹ 모색할 수 있는 '제 3차 한·중 디스플레이 산업교류회'도 행사 첫날인 17일 개최된다.

더불어 최신 디스플레이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비즈니스 전략 방향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IMID 2017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공동주최로 18일부터 이틀 동안 코엑스 4층 401호에서 열린다.

 

포럼은 △디스플레이 주요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 △시장 및 산업 트렌드 △VR/AR/MR & Micro LED 디스플레이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및 사업 전략 △OLED 디스플레이 제조기술 △High-value 디스플레이 장비/소재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디스플레이 주요 생산국인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20명의 초청연사 발표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트랜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http://www.ebn.co.kr/news/view/913192

 

 

삼성 도미노 인사 '카운트다운' 첫 포문은 DS·디스플레이

50대 엔지니어 약진 관측…미전실 출신 중용 가능성도 고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용퇴 선언으로 불가피해진 삼성전자 (2,696,000원 상승4000 -0.1%) 경영진 인사는 공석이 된 DS(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부문장과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선임으로 포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사업의 특수성과 권 부회장이 용퇴의 변으로 밝힌 세대교체의 의미를 감안할 때 인사 규모가 내부 도미노 인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부문별 사장·부사장단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 임원 인사에서 신임 DS부문장을 비롯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의사결정 라인은 내부인사로 채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조직쇄신 차원에서 깜짝 외부수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반도체부문의 경우 삼성전자가 글로벌시장 톱플레이어인 만큼 실무 의사결정 라인에 외부인사를 들일 필요성이 적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른 분야도 아니고 반도체부문 책임자를 외부인으로 채우는 것은 파격인사라고 하더라도 쉽지 않을 결정"이라며 "상대적으로 약한 시스템반도체 등 일부 부문이라면 모를까 대부분 내부에서 순차적으로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안팎에선 권 부회장의 후임으로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 전동수 삼성메디슨 대표이사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반도체총괄 사장 자리가 공석이 될 경우 차기 주자로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부사장),

강인엽 LSI사업부장(부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부사장) 등 올해 새로 임명된 반도체부문 3개 사업부 수장이 주목받는다.

 

진 부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D램과 차세대 메모리 분야에서 20년 넘게 경험을 쌓은 엔지니어다. 강 부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동문으로 미국 퀄컴에서 근무하다 2010년 삼성전자로 옮겨

DMC연구소와 시스템LSI사업부를 거쳤다. 정 부사장은 서울대 물리교육학 전공으로 반도체연구소장을 거쳐 신설된 파운드리사업부로 올해 자리를 옮겼다.

 

 '기수'를 뛰어넘는 깜짝 인사가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총괄 사장 등 다른 자리에도 예상 이상의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질 수 있다.

권 부회장이 겸임했던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후임으로는 이동훈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사업부장(부사장)과 한갑수 LCD(액정표시장치)사업부장(부사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두 사람은 각각 사업부를 이끈 지 2년7개월째로 충분한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3년 말 사업부제를 폐지했다가 2015년 3월 OLED와 LCD사업부를 분리하면서 각 사업부 수장으로 두사람을 선임했다.

 

권 부회장과 같은 세대 경영진이 동반 퇴진할 경우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장 후임으로는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물망에 오른다.

신종균 IM(IT·모바일)사업부문장 후임으론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유력하다.

 

미래전략실 출신 임원의 중용 가능성도 나온다. 지난 3월 미래전략실 해체로 안식년에 들어갔던 전략1팀 소속의 김용관 삼성전자 부사장이 최근 복귀했다.

재계에선 그룹 전반을 조율할 조직 신설 전망도 제기된다.

 

익명을 요구한 삼성전자 임원은 "지난해 말 건너 뛴 인사 적체를 감안하면 인사 규모는 상당폭에 이를 것"이라며 "다만 뚜껑이 열릴 때까지 인사 대상이나 강도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자료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616255421517&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