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블 OLED 성장세 주춤… "내년 40% 공급 과잉"

1.5배 비싼 가격에 '리지드 OLED' 눈돌려

"IHS, '18:9 스크린' 경쟁력 강화 영향 성장세 멈칫"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의 성장세가 주춤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장 증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40% 많다는 분석이다.

플렉시블 OLED의 패널가가 하락하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1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18년 플렉시블 AMOLED 패널 생산 가능 면적은 올해 대비 2배 수준인 440만m2(제곱미터)에 이를 전망이다.

반면 수요면적은 올해보다 69.9% 늘어나는데 그쳐 2018년 수요면적은 240만m2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분석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플렉시블 OLED를 배경으로 한다. 중소형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세계 점유율 95%를 점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출하량은 약 4억3000만대로 삼성디스플레이가 4억대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플렉시블 OLED 패널이 주춤한 배경은 비싼 가격에서 찾을 수 있다. 강민수 IHS 마킷 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은 "패널 업체들이 플렉시블 AMOLED 패널의 스마트폰 시장 침투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원가가 높은 커브드 스크린 대신 LCD와 리지드(유리기판) AMOLED가 다수 사용됐다"고 분석했다.

 

실제 6세대 플렉시블 OLED 패널 생산 원가는 6세대 리지드 OLED 패널 보다 1.5배 가량 비싸다.

때문에 스마트폰 업체들은 비교적 저렴한 리지드 OLED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올해 출하된 OLED 패널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3억대는 리지드 OLED로 채워졌다.

 

다만 OLED 및 18:9 화면비 와이드 스크린의 보급과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양산이 가시화되면서 플렉시블 OLED의 성장세는 수 년 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강 수석연구원은 "와이드 스크린 스마트폰은 당분간 커브드 엣지 스크린에 비해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비교적 저렴한 LCD 또는 리지드 AMOLED를 사용한 와이드 스크린(18:9 이상) 디스플레이 채용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료 출처 :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6000

 

 

상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적용 은나노와이어 설비 도입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및 첨단 나노소재 생산기업 상보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은나노와이어 양산 라인을 도입한다.

상보는 내년 사업 계획에 은나노와이어 필름 등 고부가가치 생산 라인을 국내 공장에 증설키로 확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14일 “은나노와이어 설비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향으로 납품하기 위해 신규로 세팅하는 것”이라며 “내년부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은나노와이어 관련 고객사 물량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라며 “내년 말에는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보가 은나노와이어 설비 구축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고객사 물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실제 은나노와이어는 휘어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가운데 하나로, 삼성전자·애플 등 주요 최종 고객사들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설비 구축 완료 예상시점은 내년 1분기로, 초기 투자금은 총 15억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은나노와이어는 수용액상에 분산된 실버나노와이어(AgNW)를 기판 위에 코팅해 만든 투명 전극 필름”이라며 “현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필름 소재로 쓰이는 인듐주석산화물(ITO) 보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저항력이 적은데다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설비 개조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내부에선 모바일 관련 매출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화된 디스플레이 시설 개선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존 디스플레이 설비는 약 7년 전에 설치한 생산라인이며, 불량률 증가 및 생산 효율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금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상보가 내년 증설을 완료하면 광학필름 생산 라인은 소형(모바일향)부터 중대형(TV향)까지 모두 생산 가능해진다.

 

 

"역대 최고 디스플레이인데"…말못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 기관인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가 최근 애플 아이폰X의 화질을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아이폰X에 대해 "교과서에 가까운 캘리브레이션(화질 보정)과 성능을 보여준 인상깊은 디스플레이"라고 평가하며 A+등급을 매겼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외신으로만 전해져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반면 지난 8월 역대 최고 디스플레이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노트8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졌습니다.

당시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 결과가 나오자마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를 번역해 참고자료로 배포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한 것입니다. 애플은 올해 처음 아이폰X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일찌감치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해온 OLED와 같은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평가 결과에서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은 모두 A+등급이지만 전체화면 밝기에서 아이폰X(634니트)가 갤럭시노트8(423니트)보다 약간 앞선 것으로 나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약 6700만대 분량의 OLED 패널을 애플에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별도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애플의 합류로 이제 OLED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새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에 이어 아이폰에도 OLED를 독점 공급하며 확고한 입지를 굳히게 됐습니다. 게다가 '역대 최고 디스플레이'라는 찬사까지 얻었지요.

 

이런 호재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8 때와는 달리 아주 조용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애플 특유의 '비밀주의'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부품 공급사 입장에서는 애플이 '갑 중에 갑'이니까요. '한집안 식구'인 삼성전자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대한 칭찬이 결코 갤럭시 스마트폰에 득이 될 것이 없기 때문이죠.

삼성은 올해 2월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면서 계열사간 '각자도생'을 천명했습니다.

 

계열사들은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번 성과는 매우 큰 의미가 있지요. 비록 대놓고 자랑하지 못했지만요.

 

자료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414410060233

 

 

크루셜텍,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솔루션 미국 특허 취득

 

크루셜텍(각자대표 안건준, 김종빈)이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솔루션(DFS)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허는 높은 투과율과 시인성을 유지한 채로 박막트랜지스터(TFT) 개수를 늘려 기존 대비 지문인식 감도를 높이는 특수한 구동 방식과 센서 구조에 대한 내용이다.

 

지문센서 각 픽셀에 TFT를 3개까지 추가해 정전용량을 증폭시키면서도 전극 등을 투명 박막으로 구성한다.

각 소자를 디스플레이 발광부위를 피해 효율적으로 배치하면 시인성을 해치지 않는다. 향후 플렉시블이나 커브드 모바일 디자인 구현에도 적용할 수 있다.

 

DFS는 센서전극, 배선, 트랜지스터 등 모든 지문 센싱부를 투명하게 만들어 별도 버튼 없이 화면 위에 바로 손가락을 대고 지문을 인식하는 장치다. 애플, 삼성을 포함한 스마트폰 업체가 전면 지문인식

장치 탑재를 검토하거나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루셜텍 DFS는 경쟁사가 개발 중인 제품에 비해 두께, 인식률, 대화면 적용, 멀티터치 등 비교 우위 요소가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다수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며 안정성이나 사용자 편리성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품질 보완 단계에 있다”면서

“추후 유상 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해 DFS를 채택한 스마트폰 내년 출시 목표를 조기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자료 출처 : http://www.etnews.com/20171114000217

 

 

[OLED장비] 이번 cycle엔 대장이 누굴까?

 

OLED 장비 업종에 있어서 대표성은 삼성디스플레이 supply chain들의 몫이었다.

타 업체들을 선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OLED 투자로 인한 폭넓은 수혜가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flexible OLED 패널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대표성을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2018년에는 과거처럼 OLED 투자를 주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OLED 장비 업체들의 펀더멘탈은 고객사들의 투자 cycle과 연동되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투자를 주도하지 않는다면, OLED 장비 업종의 대장주 역시 달라져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에는 많은 변수가 존재: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체적인 수율 향상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분, 고객사의 supply chain 구축 방향, 그리고 Foldable OLED의 출현 등 투자에 앞서 고려해야할 변수가 많다.

 

결론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A5 신공장 투자는 점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과거 Flexible OLED 투자의 사례를 보면, Foldable OLED가 내년에 시장에 출현하더라도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는 시차를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대규모 투자 가시성이 높은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현 시점에서 중소형 OLED 패널의 시잠 점유율을 가져오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투자의 시점과 액수가 공식화 된 만큼 가시성도 높다.

 

또한 파주 P10 공장의 10.5세대 TFT 투자와 중국 광저우 8.5세대 WOLED 투자 등 대형 디스플레이 투자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LG디스플레이의 장비 supply chain의 먹거리도 그만큼 풍부해 질 것으로 판단된다.

IFRS 15 변경...장비업체들의 영향은?: IFRS 15으로 회계기준이 변경되면 장비 업체들은 기존과 다르게 장비 입고 시점에 매출을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더욱 커지고, 상황에 따라 2018년 추정치 하향조정이 예상된다.

리드 타임이 짧은 업체들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가시성은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신규수주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 지는 만큼 수주모멘텀이 확실한 업체가 유리하다.

LG디스플레이 supply chain에게 유리한 2018년. Top-pick: 주성엔지니어링: 2018년에는 OLED장비 업종에서 1) 2017년 연말부터 시작될 강력한 수주 모멘텀, 2) 고객사의 capex 집행 증가로 인한 견고한 매출 성장,

그리고 3) 고객사의 OLED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 기대감으 LG디스플레이 supply chain에게 유리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OLED 박막 봉지 (Thin Film Encap)와 TFT용 PE-CVD 장비의 높은 기술력과 수주 레퍼런스를 보유한 주성엔지니어링의 수혜의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한다.

 

 

내년 아이폰, 후면 카메라에 3D 센서 장착하나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 후면 카메라에 3D 센서 시스템을 탑재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증강현실(AR) 시대를 맞아 정밀하게 주변 사람,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새로운 3D 센서는 아이폰X에 적용된 방식과 달리 후면 카메라에 활용해 더 먼 곳으로부터 반사된 레이저를 인식해 처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일명 'TOF(time-of-flight) 센서'가 쓰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키넥트2에 적용된 이 기술은 보다 먼 거리에 있는 사람, 사물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하게 입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X는 전면 카메라에 적외선 카메라, 3D 센서 등을 활용해 사람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는 3만개의 점으로 된 레이저를 얼굴로 쏘고 반사된 빛을 인식해 사람의 얼굴 윤곽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얼굴인식 잠금해제 기능인 페이스ID, 스마트폰에 비친 얼굴을 이모티콘처럼 만들어 주는 애니모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앞으로 후면 카메라에도 이와 유사한 센서를 탑재해 AR 분야에서 힘을 발휘한다는 생각이다.

 

애플은 해당 시스템 개발/공급사를 찾기 위해 인피니언, 소니,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파나소닉 등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AR이 미치는 파급력은 거대할 것"이라고 말해왔던 만큼 새로운 기술이 자연스럽게 후면 카메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애플은 'AR키트'라는 기능을 추가해 개발자들이 더 쉽게 아이폰용 AR 기능을 지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이를 통해 개발된 앱들은 평면이나 가상 오브젝트 혹은 이미지 등은 잘 인식하지만 수직으로 된 벽이나 문, 창문과 같은 경우에는 인식률이 떨어진다.

 

후면 카메라용으로 개발 중인 3D센서는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5071906&type=det&re=

 

 

아이폰X 생산 차질 여파...홍하이, 3Q 순이익 급감

 

세계 최대 전자기기수탁제조(EMS)업체로 아이폰X 조립을 담당하는 대만 홍하이정밀공업(이하 홍하이)의 2017년 3분기(7~9월) 실적이 아이폰X 부품 공급 부족의 여파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홍하이는 14일(이하 현지시간) 2017년 3분기 결산을 발표하고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210억 대만달러(약 7,782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매출액은 1조788억 대만달러(약 39조9,803억2,800만 원)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영업 이익은 187억 대만 달러(약 6,930억2,200만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나 감소했다.

 

홍하이 측은 이에 대해 "(수탁 생산) 제품의 조합이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이폰X 양산 지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역시 아이폰X의 트루뎁스(TrureDepth) 카메라용 부품 공급이 지연된 점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공급 문제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아이폰X의 공급이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연말 쇼핑 시즌에는 생산 대수와 판매량 모두 개선될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다.

한편 아이폰X와 동시에 발표된 아이폰8 및 아이폰8플러스는 아이폰X와 달리 판매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지난 9일 대만 투자회사 유안타 인베스트먼트 컨설팅(Yuanta Investment Consulting)의 제프 푸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2018년 1분기 공급업체에 주문한 아이폰8 수량은 1,600만 대 정도"라면서 이는 2017년 4분기보다 50% 줄어든 수치라고 전했다.

 

애플이 아이폰8이 기대만큼 팔리지 않자 아이폰8의 주문량을 줄인 것이다. 이에 따라 협력업체들의 타격도 불가피해졌다.

애플에 아이폰8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재팬디스플레이는 2017회계연도 상반기(4~9월) 손익이 680억엔 적자를 기록했고, 아이폰8 조립을 담당하는 페가트론 역시 실적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고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전했다.

 

자료 출처 :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64779.html

 

 

경영난 도시바, TV 사업 철수…中 하이센스에 매각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 전자업체 도시바가 TV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시바는 전액 출자한 TV 부문 자회사 '도시바 영상 솔루션'의 주식 95%를 중국 가전 업체 하이센스에 129억엔, 우리돈 약 1천269억원에 매각합니다.

 

도시바가 TV 부문에서 인원 감축 등 경영 합리화 작업을 거듭했지만, 영업적자가 계속되면서 실적 개선이 곤란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도시바는 부정회계와 미국 원전 자회사의 손실 등으로 경영 파탄 위기에 몰리자 사업 부문 매각을 추진해 왔고, 최근 반도체 부문 자회사를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한미일 연합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자료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87366616126048&mediaCodeNo=257&OutLnkChk=Y